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 덴드로그램/등장인물 (문단 편집) ===== RAN ===== 본명: ??? 나이: ? 메인 직업: \[[ruby(투신, ruby=더 파이트)](闘神)] (?? 스킬 특화 초급직) 카르디나 결투 랭킹 톱, 대인 특화, 대인무패, 상식인다운 노인, 할머니 게이머. 격투게임 매니아로, 현실에서의 반세기르 게임에 썼다는 모양. 전형적인 유희파로, 엠브리오를 사용해 타인을 게임 내에 끌어들여서 승리할 경우 죽는 능력인데도 게임 내에서 여러 CPU 캐릭터를 해금시켜서 승부해 보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타인을 엠브리오의 대상으로 삼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엠브리오>: [대무투극(大武闘劇) 올림피아] TYPE: 룰 라비린스 능력 특성: 격투 게임 도달 형태: 제 7형태 RAN의 초급 엠브리오.모티브는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의 유적 [[올림피아]]. 자기 자신과 타인을 아공간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을 가진 엠브리오로, 상대를 아공간 내에 가두고(라비린스) 특정한 전투 방식과 조건을 강제적으로 부과하는(룰) 특성을 가지고 있다. 내부 공간에선 직접적인 전투 행위는 불가하며 오로지 그 내부에 존재하는 격투 게임기를 통해서만 승부를 가릴 수가 있어서, 설령 아무리 강한 상대라 해도 전투에 뛰어나다는 것과 격투 게임을 잘하는 것은 거의 상관이 없기에 상대의 전투 능력과 아무 상관없이 오로지 게임 실력만으로 승패를 가릴 수 있다. 설령 세피로트 내에서도 최강인 파툼과 승부한다 해도 이 엠브리오의 능력에 걸리면 거의 확실하게 이길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다른 세피로트 멤버들의 CPU 캐릭터는 이미 다 갖고 있다는 발언을 보면 아마 전원 최소 한 번씩은 아공간 내에 끌어들여서 게임으로 쓰러뜨려 본 적이 있는 걸로 보인다.] 필살 스킬은 [ruby(《사망유희》, ruby=올림피아)]. 상대와 자기 자신의 정신을 아공간으로 끌어들이는 능력. 이게 발동된 상태에선 현실에서의 두 사람의 육체는 그대로 정지해 버리며, 그 상태에서 그들에 대해 공격이 가해져도 전부 통과하며 무효화된다. 아공간 내에서는 상대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은 불가능하며, 그곳에 있는 격투 게임기를 통해서만 승부가 가능하다. 양측이 조종하는 게임 아바타는 본인들 자신의 모습이며, 아바타의 능력 또한 실제 본인들의 스테이터스가 어느 정도 적용된다. 또한 스테이터스의 차이에 따라서 게임에서의 승리에 필요한 라운드 숫자도 달라진다.[* 작중에서 RAN이 츠안롱에게 승부를 걸었을 때 나온 바로는, 츠안롱은 1판만 이기면 승리지만 RAN은 10판을 이겨야만 승리 판정이 나게 되어 있었다.] 승패가 결정났을 경우, 패배한 쪽은 죽는다. 하지만 쌍방의 동의가 있으면 패배 시의 제약을 다른 걸로 바꾸는 것도 가능. 또한 이 게임 내에서 패배한 자의 아바타 데이터를 게임에 저장시켜 둘 수가 있어서, 1인용으로 CPU 플레이를 할 때에 사용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